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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hotel]Biophilia: Humanity Rewakened in Nature 자연에서 되살아난 인간성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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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artgallery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2-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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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philia: Humanity Rewakened in Nature  자연에서 되살아난 인간성의 회복




전시 개요 (Exhibition Overview)


전시 명  :  Biophilia: Humanity Rewakened in Nature  자연에서 되살아난 인간성의 회복
참여 작가 : Cesc Abad, Dariel Perez
전시 일정 : 26.01.05 - 02.28
장소 : TAKE HOTEL (테이크호텔 6F, Take Gallery)


전시 서문 (Curatorial Statement)

자연은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가장 오래된 거울이자 영감의 원천입니다.

피레네 산맥의 품에서 자란 세스크 아바드는 대자연과 인간의 유대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 존재의 본질을 캔버스에 담아냅니다.

감상자를 압도하는 거대한 화폭에는 작가가 체득한 자연의 풍요로움과 생명력이 다채로운 색채와 질감(Matière)으로 펼쳐집니다.

하지만 이 시각적 아름다움 이면에는 인간의 무심한 태도를 꼬집는 날카로운 메시지가 숨어 있습니다.

화면 속 개미와 풍뎅이의 형상을 빌려 표현된 ‘자연의 아우성’과 텍스트들은 인간 중심적 사고를 경계하게 하며, 우리가 거대한 생태계 속 작은 일원임을 일깨우는 비판적 서사를 완성합니다. 회화부터 세라믹, 공공 조형물까지 경계 없는 작업을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세스크 아바드. 이번 전시가 그가 제안하는 전 지구적 시각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감각과 공존의 가치를 되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리엘 페레즈는 의식과 무의식의 감정을 교차시키는 회화적 언어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합니다. 그는 현실의 경계를 넘어 상상과 정서가 맞닿은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며, 자연과 사물을 인간 내면의 풍경으로 확장시킵니다. 만물에 영혼과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고 믿는 작가는 대상과 교감하며 얻은 영성적 메시지를 화면 위에 투영합니다.

정규 미술 교육의 틀에 갇히지 않은 그는 스케치 없이 직관과 감각만으로 캔버스를 채워 나갑니다. 예술이 자신의 손을 빌려 발현된다고 믿는 그에게 '의식의 개입 없는 표현' 은 가장 핵심적인 창작 원리입니다. 물질과 생명에 담긴 다차원의 에너지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작가는 삶을 '의식과 무의식의 게임' 이라 정의하며, 눈에 보이는 세계 너머의 질서를 끊임없이 관찰합니다. 유정물과 무정물이 보이지 않는 질서에 의해 매 순간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그의 확신은, 우리에게 익숙한 물질세계를 넘어 미지의 의식 세계를 마주하게 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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